지난 3개월 정도의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팀이라는 테두리안에서 각각의 파트별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팀웍이라는 것을 많이 배웠다. 결코 혼자 할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와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프로젝트 추진중에 더욱 책임감이 쌓여 가면서 여러가지로 생각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. 이번 학기 캐릭터 프로젝트를 통해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그 무언가를 많이 배운거 같다...
같이 팀으로 했던 준호랑 재봉이~수고많았어~ㅎㅎ^^
댓글 2개:
뭔가 재밌는 프로젝트를 경험한 것 같군요. 캐릭터 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... 아무튼 잘 봤구요. 한 학기 열심히 해봅시다. - 오준호
이전에 캐릭터 수업시에 했던 시사 만화 pre-production까지의 작업 올려봤습니다. 처음 접했던 프로젝트라 흥미있게 해봤어여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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